<aside> 💡 논제

  1.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(AI)의 창작 과정을 알아보고, 이 과정에서 필요한 요소와 관련 기술에 대하여 정리해보자.
  2. 인공지능(AI)에 의한 창작물이 인류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,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모두 고려하여 대응방안을 제시하시오.
  3. 인공지능(AI)에 의한 창작물, 그 저작권은 과연 누구에게 있을지 자신의 주장을 논하시오 </aside>

<aside> <img src="/icons/drafts_red.svg" alt="/icons/drafts_red.svg" width="40px" />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인공지능의 창작 과정 조사

01. 실제 사례 분야

02. 창작 과정

03. 관련 기술

<aside> <img src="/icons/drafts_red.svg" alt="/icons/drafts_red.svg" width="40px" /> 인공지능 창작물이 인류 사회에 미칠 영향

01. 긍정적인 면

-창작 분야의 혁신: 다양한 창작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창작물을 빠르게 생성하고, 기존에 있었던 것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스타일과 장르를 탐구할 수 있다. 이는 수많은 창작자들에게 창의적 자극과 영감을 제공한다.

-협력: 인공지능은 높은 수준의 창작물을 빠르게 생성할 수 있다. 이를 통해 창의적 영감을 가진 예비 창작자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더욱 빠르게 창작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.

-디지털 미디어와 예술: 디지털 미디어와 예술 분야에서 새로운 형태의 예술 작품을 가능하게 한다. 인터랙티브 예술, 가상 현실 작품, 음악 생성, 및 기타 현대적인 예술 형태가 등장하고 있다.

-무한한 창작 능력: 인공지능은 인간과 다르게 지칠 줄 모르는 창작능력을 가지고 있으며, 이를 통해 새로운 창작물을 지속적으로 생성할 수 있다. 이는 예술가와 작가들이 더 많은 아이디어를 시도하고 실험할 수 있게 합니다.

-문화 다양성 증진: 인공지능은 다양한 문화와 언어에서 창작물을 생성할 수 있으며, 지역적이고 문화적으로 다양한 작품을 세계에 소개함으로써 문화 다양성을 증진시킬 수 있다.

-교육과 학습 도구: 인공지능은 창작과 예술에 대한 학습과 교육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. 예를 들어, 학생들이 창작물을 만들거나 창작 프로세스를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.

02. 부정적인 면

-저작권과 규제: 이전에는 인간 이외에 창작물을 만드는 존재가 없었다. 하지만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이러한 저작권 문제는 새로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.

-창작자의 역할 재정의: 인공지능이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내기 시작하면서, '창의성'이란 무엇인가, 그리고 '창작자'의 정체성에 대한 회의가 일어날 수 있다.

-절차적 창작물: 일부 인공지능 생성물은 단순히 데이터와 패턴을 따르는 것으로 여겨질 수 있으며, 이로 인해 창의성과 감정적인 연결이 부족한 작품이 생성될 수 있다.

-고용 문제: 인공지능이 창작 분야에서 인간을 능가할 경우, 일부 창작자 및 작가들은 경쟁에서 밀릴 수 있으며, 이로 인해 고용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-고품질 작품의 희소성: 인공지능은 대량의 작품을 생성할 수 있지만, 고품질과 독창성을 가진 작품은 희소할 수 있습니다. 이는 고객과 시장에서 어떤 작품이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제기하며, 현재와는 다른 기준이 생성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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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<img src="/icons/drafts_red.svg" alt="/icons/drafts_red.svg" width="40px" /> 창작물의 저작권은 누구에게 있는가?

  1. 인공지능을 '창작자'로 인정해야 한다. -인공지능의 목적과 같은 말이다. 회사에서 인공지능을 만들 때 '창작자', 즉 창의성을 목적으로 만들었을 경우, 또한 인간을 기준으로 창의력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공지능의 경우, 인공지능을 그 창작자로 인정해야 한다. -하지만 인공지능은 어디까지나 사람에 손에 의해 탄생되었다. 그러므로 인공지능이 저작물을 만들 수 있는 '창작자'로 인정이 된다면, 이 '창작자'를 창작해낸 사람들에게도 저작권이 부여되어야 한다.

  2. 만화 '원펀맨'의 사례를 보자. -만화 '원펀맨'은 원작자인 'ONE'작가와 이를 리메이크한 '무라타 유스케'라는 작가가 있다. 이 둘의 관계를 살펴보자면, ONE 작가는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한다(일반적으로 한국이나 일본에서 만화 작가로 활동할 수 없을 정도이다). 하지만 그의 스토리를 이용하여 무라타 유스케가 '원펀맨 리메이크'를 통해 높은 퀄리티의 만화를 만들어내고 있다. -나는 이 둘의 관계가 인공지능과 인간의 관계와 매우 유사하다고 생각한다. 물론 인간이 인공지능을 일방적으로 사용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. 하지만 반대로 이 둘의 관계를 살펴보자면 생각만 한 인간(원펀맨에 대입하면 ONE 작가)에게 저작권이 온전히 주어지는 것도 아니며, 저작물을 만들어낸 인공지능(원펀맨에 대입하면 무라타 유스케 작가)만이 저작권을 주장할 수 있는 것 또한 아니다. </aside>

  3. 포스터 제출

포스터 그림 삽입